"맞벌이 부부, 연봉 높은 쪽에 몰아주면 손해? 환급금 '수백만 원' 차이 나는 몰아주기 결정판"
연말정산은 단독 근로자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누가 어떤 공제 항목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환급금 차이가 수십만 원 이상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세액공제 항목이 다양화되면서 부부간의 공제 분담 전략이 더 중요해졌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맞벌이 부부가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와 함께, 공제항목별로 누가 부담·공제받는 것이 유리한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1. 소득세율 구간부터 확인하라 — 절세 전략의 출발점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두 사람의 연간 총 급여액과 세율 구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세청 세율 기준에 따르면, 과세표준이 1,400만 원 이하이면 6%, 1,400만~5,000만 원은 15%, 5,000만~8,800만 원은 24%로 구분됩니다.즉, 세율이 낮은 쪽으로..
2025.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