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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세금

주식으로 5천만 원 벌면 세금 내야 하나요? 2026년 확 바뀐 '금융투자소득세' 최종 정리

by 세금척척박사 2026.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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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식 시장 전망 그래프 위에 TAX(세금) 도장이 찍힌 인포그래픽)

 

"작년에 국장(국내주식) 탈출하고 미장(미국주식)으로 갈아탔는데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금투세 폐지된 거 아니었나요? 2026년부터는 낸다는 말이 있던데..."

새해가 밝자마자 주식 투자자들의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세법은 매년 바뀌고, 자칫하다간 수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뱉어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개미 투자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금융 세금의 모든 것(국내 vs 해외)을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금투세', 그래서 내나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핵심은 "주식·채권·펀드 등으로 5,000만 원 이상 돈을 벌면 초과 수익의 20%(3억 초과 시 25%)를 세금으로 걷겠다"는 것입니다.

2026년 현재 상황을 명확히 짚어드립니다. 여야 합의와 시장 상황에 따라 유예와 폐지 논의가 치열했으나, 투자자 입장에서 기억해야 할 건 딱 하나입니다. "대주주가 아니라면, 국내 주식 매매 차익은 여전히 비과세"라는 점이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2026년 대주주 기준 (세금 폭탄 경계선)

일반 개미는 상관없지만, 한 종목을 50억 원 이상(또는 지분율 1%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 '대주주'로 분류되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연말에 주가가 오르면 나도 모르게 대주주가 될 수 있으니 12월 전 보유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2. "미장(미국주식) 하세요?" 5월에 고지서 날아옵니다

국내 주식이 답답해서 미국으로 떠난 서학개미분들, 수익이 났다면 5월은 '공포의 달'입니다. 해외 주식은 짤 없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세금 줄이는 '손익 통산' 기술

해외 주식 세금은 1년 동안(1월~12월) 번 돈에서 잃은 돈을 뺀 순수익에 대해 매깁니다. 그리고 기본 공제로 250만 원을 빼줍니다.

[절세 꿀팁]
올해 수익이 250만 원을 넘었다면? 마이너스(-)가 난 손실 종목을 12월 31일 전에 일부러 파세요.
이익을 줄여서 세금을 낮추고, 판 주식은 나중에 다시 사면 됩니다. 이걸 전문 용어로 '텍스 로스 하베스팅(Tax Loss Harvesting)'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주식 거래 앱의 수익률 화면을 보며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는 투자자의 모습)

3. "이 계좌" 없으면 바보? (ISA 계좌)

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려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 계좌에서 발생한 주식·배당 수익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세금이 0원입니다. 초과분도 9.9%로 분리과세되어 세율이 훨씬 낮습니다. 2026년에는 납입 한도가 더 늘어날 예정이니 미리 만들어두는 게 이득입니다.

📝세금척척박사의 한마디

투자의 고수는 '수익률'을 자랑하지 않고 '세후 수익금'을 챙깁니다. 2026년, 혼란스러운 과세 체계 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은 똑똑하게 절세하는 것뿐입니다.

오늘 내용은 꼭 스크랩해 두시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다시 꺼내 보세요. 다음 글에서는 '요즘 이자 4% 주는 파킹통장, 어디가 제일 좋을까?'를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폐지 #주식양도소득세 #해외주식세금 #미국주식양도세 #절세방법 #손익통산 #대주주요건 #ISA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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