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로또 4등·5등 당첨금, 깜빡하면 오늘부터 정말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오늘(8월 18일)부터 시행되는 건 사라지는 걸 막아주는 제도입니다.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를 간편 결제 앱 페이코에 등록해두면, 당첨 여부를 알림으로 받고 지급기한 당일 자동으로 계좌에 입금됩니다. 지금까지 몰라서 못 찾아간 당첨금이 작년 한 해만 581억 원이었습니다.
놓치고 있던 환급금 또 있을까? 확인하기왜 지금까지 4등·5등이 유독 많이 사라졌을까?
1등이나 2등처럼 큰 금액은 다들 꼼꼼히 확인합니다. 문제는 4등(5만 원)·5등(5천 원)입니다. "에이, 얼마 안 되는데" 하고 영수증처럼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판매점에서 산 종이 복권은 인터넷 구매와 달리 구매자 신원 확인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당첨 사실을 본인이 알아채지 못하면 그대로 지급기한(1년)이 지나 복권기금으로 넘어갔습니다.
2025년 미수령 당첨금 581억 원 — 대부분 4등·5등에서 발생
내 경우엔 앱 등록하면 뭐가 달라질까?
등록 방법은 간단합니다. 페이코 앱에서 복권 용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등록이 끝납니다. 등록된 복권은 추첨 후 당첨 여부를 알림으로 받고, 지급기한 전날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지급기한 당일 등록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
| 상황 | 달라지는 점 |
|---|---|
| 복권 등록 안 함 | 기존과 동일 — 직접 확인·수령 필요 |
| 페이코 앱 등록 | 당첨 알림 + 자동입금 |
※ 단, 앱 등록 후에도 실물 복권을 통한 지급이 우선이므로 지급기한 전날까지 실물 복권 분실·도난에 유의해야 합니다.
근로장려금도 못 받고 있는 건 아닐까? 확인하기지금 당장 뭘 하면 될까?
- 서랍·지갑 속 안 확인한 로또 용지 다시 찾아보기
- 페이코 앱 설치 후 QR코드로 복권 등록
- 앞으로 사는 복권은 사자마자 바로 등록 습관 들이기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지나간 당첨금도 이 제도로 살릴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 제도는 오늘 이후 새로 등록하는 복권부터 적용됩니다. 지급기한(1년)이 이미 지난 당첨금은 소급 적용되지 않습니다.
Q. 인터넷으로 산 로또도 등록해야 하나요?
인터넷 구매 복권은 이미 신원이 확인되기 때문에 원래도 자동으로 당첨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제도는 판매점에서 산 종이 복권이 대상입니다.
Q. 앱 등록 안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불이익은 없습니다. 기존처럼 직접 당첨 확인 후 지급기한 안에 찾아가면 됩니다. 등록은 놓치는 걸 막아주는 선택 장치입니다.
오늘부터 페이코 앱에 종이 로또를 등록해 두면, 깜빡한 4등·5등 당첨금도 자동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집에 안 확인한 복권이 있다면 지금 한 번 꺼내보세요.
※ 2026년 8월 복권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행복권(dhlottery.co.kr)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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