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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세금

로또 미수령 당첨금, 자동으로 입금된다는데 나도 해당될까?

by 세금척척박사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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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 시행 신규 제도

스마트폰 결제 앱 화면과 복권 한 장이 나란히 놓인 모습, 텍스트 없음
스마트폰 결제 앱 화면과 복권 한 장이 나란히 놓인 모습, 텍스트 없음

왜 이 제도가 생긴 걸까?

지난해 로또 미수령 당첨금이 581억 원에 달했습니다. 2021년 430억 원에서 4년 만에 35%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대부분 4등(5만 원)·5등(5천 원)처럼 소액이라 당첨된 줄도 모르고 지나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판매점에서 산 실물 복권은 인터넷 구매와 달리 구매자를 특정할 수 없어, 당첨 사실을 알려줄 방법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뭐가 어떻게 바뀌는 걸까?

오는 18일부터는 판매점에서 산 종이 로또를 간편 결제 앱 '페이코'의 복권지갑에 QR코드로 등록해 두면, 추첨 당일 밤 9시쯤과 추첨 30일 후 오전 10시쯤 당첨 여부를 푸시 알림으로 안내받습니다. 그래도 지급 기한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기한 당일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당첨금 규모 지급 방식
200만 원 이하 페이코 포인트로 자동 지급
200만 원 초과 실명 인증 후 등록 계좌로 이체

지금 당장 뭘 준비해야 할까?

복권 구매 후 페이코 앱에 QR코드로 등록하는 게 핵심입니다. 다만 등록했더라도 실물 복권을 통한 지급이 우선이라, 지급 기한 전날까지는 종이 복권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하지 않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로또 당첨금을 받을 권리는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소멸되니, 예전에 산 복권이 남아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당첨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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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7회 로또 당첨번호, 내 번호랑 몇 개 겹칠까 (money)

제도 시행 이후 실제 이용 후기나 변경 사항은 나오는 대로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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